신천지, 온라인 '요한계시록' 세미나…이만희 총회장 첫 강의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0-20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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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온라인을 통해 신약성서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 전장 강좌'(세미나)'를 열었다.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지난 18일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회가 목회자나 일반 신도를 상대로 요한계시록 전장 강좌를 공개적으로 마련한 것은 지난 1984년 창립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신천지 온라인 세미나는 지난 18일 시작돼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주 2차례 신천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송출된다. 

강연은 이만희 총회장이 1강과 마지막 특강, 계시록 2~22장은 신천지 12지파장이 맡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첫날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은 12개 언어로 유튜브를 통해 동시 중계되면서, 영상 공개 1시간 만에 10만 뷰 이상을 기록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 서두에 "이 사람이 세계적으로 이 말씀을 전하게 된 것은 자의적인 생각에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또 예수님이 '너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전 세계 목회자와 신앙인들에게 계시록 전장을 증거하는 세미나는 사상 최초의 일"이라며 "신천지로 오라거나 누구를 믿으라는 것이 아니다. 계시록 성취 현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니 직접 확인해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만희(90) 총회장은 지난해 3월 2일 신천지예수교회 교인들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연수원 앞에서 엎드려 사과한 뒤 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120억 원 기부 방침을 밝혀 세간의 큰 관심을 받았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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