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내년 1월 농산물 통합마케팅 사업법인 출범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17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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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韓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받아

경남 거창군 통합마케팅조직인 거창군연합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거창韓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韓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관내 6개 지역농협과 거창축협이 각 7000만 원씩 총 4억9000만 원을 공동출자해 설립한 거창군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이다.

전략품목인 사과·딸기·포도·양파 등을 전속 출하하고 규모와 조직 정비 및 시장교섭력을 강화해 나가면서 2020년 기준 실적 451억 원인 원예농산물 판매액을 2025년까지 65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韓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우리군 농산물 유통의 구심점으로  농산물 유통을 활성화시켜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법인 출범을 축하했다.

거창韓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내년 1월 1일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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