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SBS 퇴사설'…라디오서 입장 밝힐까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6 17: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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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표명' 보도…SBS "확인 중"
배성재 아나운서의 SBS 퇴사설이 불거졌다.

▲ 배성재 아나운서 [SBS]

26일 한 매체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SBS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고위 관계자들이 이를 만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로 입사했다. 이후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굵직한 스포츠 경기 중계를 맡았다.

아울러 '생방송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 연예'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 등 일반 방송에서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올해의 SBS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오후 10시부터 11시까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 중인 배성재 아나운서가 라디오에서 직접 퇴사설에 대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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