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유노윤호 "난 모범생 아닌 모험생"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6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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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또 어록을 남겼다.

▲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유노윤호 [SBS 라디오 캡처]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누아르(NOIR)'로 돌아온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유노윤호를 "열정 만수르"라며 "많은 어록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노윤호는 '열정' 캐릭터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원래 이런 성격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캐릭터처럼 바라봐준다"라면서도 "그렇게 봐주시는 점에 대해 부담감이 없지는 않다. 좋게 생각하면 책임감이다. 제어장치가 생긴 거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바르다는 게 좋지만은 않을 수도 있는데, 윤호 씨를 보면 그게 나쁘지 않다는 걸 느낀다"라며 바른 생활 이미지에 대해 칭찬했다.

유노윤호는 "저는 모범생이 아니라 모험생이다"라며 "호기심이 많은 부분을 높게 평가해주시는데, 저는 모험생일 뿐이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듣던 최화정은 "또 명언이 나온다"라며 "사실 성실이라는 단어가 지루하다고 느껴졌다. 나이가 드니 성실을 뛰어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노윤호는 타이틀곡 '생큐(Thank U)'에 이어 후속곡 '이니 미니(Eeny Meeny)'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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