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AKMU), YG와 5년 재계약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6 15:16:09
  • -
  • +
  • 인쇄
그룹 악동뮤지션(AKMU)이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 그룹 악동뮤지션(AKMU)의 이찬혁(사진 왼쪽)과 이수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26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공식 입장을 통해 "악동뮤지션 이찬혁, 이수현 두 사람과 7년간의 계약 기간이 끝나 5년의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YG는 "악동뮤지션은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지만 생각이 깊고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이 있는 친구들"이라며 "서로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앞으로 AKMU를 위한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아티스트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찬혁은 "솔직히 YG만큼 소속 가수들을 먼저 위해주는 회사는 찾아보기 힘들다. 7년간 단 한 번도 작은 마찰이나 의견 대립 없이 우리가 나아가자 하는 방향으로 든든하게 지원해주고 어린 우리를 잘 이끌어준 회사"라고 말했다.

그의 동생 이수현 역시 "우리는 은퇴를 하면 했지 YG를 떠날 생각을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다"라고 표현했다.

악동뮤지션(AKMU)은 대중적 인기뿐 아닌 음악적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남매 듀오다.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2014년 YG에서 정식 데뷔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3. 7. 0시 기준
92471
1634
8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