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찬원 코로나19 확진…임영웅·영탁 등도 자가격리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12-03 11: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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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이찬원.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오전 이찬원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뉴에라는 "이찬원 님이 12월 3일 새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즉시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찬원 관계인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라며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 관리에서 부족했던 점에 대하여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찬원은 TV 조선 '미스터트롯' 3위인 미(美) 출신으로,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TV조선은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만큼, 당일 녹화에 함께 참여했던 모든 출연자와 전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임영웅, 영탁, 장민호 역시 격리 중이다.

다만 TV조선은 오는 17일 처음 방송할 '미스트롯2' 편성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미스트롯2'에는 이찬원을 포함한 '미스터트롯' 톱(TOP)6가 출연하지만, 첫 방송 녹화는 이미 모두 마쳤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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