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편의점에 돌진해 '쾅'…30대 여성 "홧김에 후진"

장한별 / 기사승인 : 2020-09-15 22: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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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6시께 경기 평택 소재의 한 편의점에 검은색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편의점 안에는 점주와 본사 직원이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자 제공

30대로 추정되는 운전자 A 씨는 편의점 점주와 말다툼을 한 뒤 홧김에 편의점 내부로 차량을 후진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사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영상에는 차량이 편의점 안을 휘저으며 빙글빙글 돌기도 하고 전진과 후진을 반복하며 편의점 안에 있는 물건을 부수는 모습이 담겼다.

▲독자 제공


A 씨는 출동한 경찰의 제지에도 30여 분동안 난동을 멈추지 않아 경찰이 공포탄까지 발사해 강제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점주로 추정되는 여성이 운전자를 향해 달려들어 욕설과 고성을 지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경찰은 A 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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