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지수 7거래일 연속 상승…1.3% 올라

이원영 / 기사승인 : 2020-08-11 06: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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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연장 등 조치에 반응…나스닥은 차익매물로 하락
미국 뉴욕 증시 다우지수가 10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주말 대비 357.96 포인트, 1.30% 올라간 2만7791.44로 폐장하면서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9.19 포인트, 0.27% 상승한 3360.47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트레이딩룸. [AP 뉴시스]

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실업수당 증액을 포함하는 경제대책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경기불안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우호적으로 반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강세로 출발했으나 차익 매물이 쏟아지며 전장에 비해 42.63 포인트, 0.39% 떨어진 1만968.36으로 장을 끝냈다.

대통령 행정명령으로 실업수당 추가분은 종전 600달러에서 400달러로 감액했지만 연장하도록 했다. 임금세의 납부유예, 학자금 융자의 상환유예, 주택 강제퇴거 일부 정지도 발동됐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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