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과 연인임을 확인한 결정적 장면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8-05 14: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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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드림팀' 특집, 이혜영-김호중-스테파니-소연 출연
가수 스테파니가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연인임을 확인한 결정적 장면을 공개한다.

▲ 스테파니가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에 관해 말한다. [MBC 제공]

5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소연이 출연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스테파니는 2005년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해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와 예능감으로 '천무 스테파니',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라는 이름을 알렸다. 활동 중 부상을 입고 재활을 거친 뒤 LA발레단의 무용수가 됐고 뮤지컬 배우, 솔로도 재능을 뽐냈다.

최근에는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해 관심받고 있다. 최근 녹화에서 스테파니는 "친구로 8년 지냈다. 엄마랑 네 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올해 초 연인 관계를 확인한 순간을 밝혔다.

스테파니는 결혼 관련 프로그램 측의 연락을 받은 사연부터 23세 연상의 연인과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는 이유 등을 말했다. 아울러 브래디 앤더슨의 독특한 매력과 탄탄한 몸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MC 안영미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좀 부럽네"라며 감탄했다.

그 밖에도 아이돌에서 발레리나, 솔로 가수, 무용선생님 등 다양한 '부캐' 활동기부터 천상지희 멤버 린아의 결혼식에서 신부보다 더 시선을 끌었던 이유 등을 말했다.

스테파니는 김호중과 함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대표곡 '축배의 노래' 컬래버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각자 아이돌에서 발레리나, 성악가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두 사람의 매력을 짧지만 강렬하게 보여줬다.

스테파니의 열애 고백을 비롯해 김호중과의 컬래버 무대는 5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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