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빗길 운전 중 교통사고…무단횡단 보행자 사망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8-04 17: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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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정황 파악 후 입장 발표할 것"
그룹 2AM 임슬옹(33)이 빗길에서 차량 운전 중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 임슬옹이 지난 1일 교통사고를 내 무단횡단 중인 보행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4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임슬옹이 지난 1일 서울에서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 중인 보행자 A 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숨을 거뒀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슬옹을 조사한 뒤 귀가하도록 조치했다.

임슬옹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4일 해당 사고에 관해 "구체적인 정황을 확인 중이다. 파악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4인조 그룹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은 '이노래',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오늘따라'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배우로도 활동해온 그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호구의 사랑', '미세스 캅2', 영화 '26년' 등에 출연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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