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신효범 vs 김광규, 불꽃 튀는 제2대 반장 선거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8-04 11: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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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당번 지목권·반찬 상품권 걸고 경합
박선영의 1993년 '리즈 시절' 공개
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제2대 반장 선거가 열린다.

▲ 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출연진의 제2대 반장 선거가 치러진다. [SBS 제공]

신효범은 지난 창원 여행에서 2020년 '불타는 청춘'의 첫 반장이 됐다. 반장에게는 설거지 지목권, 에어컨 리모컨 소유권 등의 권한이 주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녹화에서 김광규는 반장 자리에 대한 대한 야망을 보이며 차기 반장 선거를 제안했다.

새 친구 송은영은 현 반장 신효범에 대항할 후보로 김광규를 추천했다. 차기 반장은 아침 당번 지목권과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김부용의 30만 원 반찬 상품권을 가질 수 있어 두 사람은 의욕을 불태웠다.

투표를 앞두고 신효범은 창원에서와 달리 180도 바뀐 행동으로 청춘들을 놀라게 했다. 김광규는 "한 놈만 팬다"고 공약하고 청춘들을 자극했다. 이를 들은 한 청춘은 김광규의 당선을 막기 위해 청춘들을 포섭했다. 투표부터 개표까지 정치인 선거를 방불케 한 '불청' 제2대 반장 선거에서 김광규와 신효범 중 누가 반장이 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1993년 개봉한 영화 '가슴 달린 남자'에 출연한 박선영의 '리즈 시절'도 공개됐다. 청춘들은 방에 있는 비디오 중 박선영이 출연한 '가슴 달린 남자'를 발견하고 단체로 관람했다.

영화 속 20대 박선영은 인형 같은 외모와 탄탄한 연기를 보여줬다. 청춘들은 "한국 사람이 아닌 것 같다"며 감탄했다. 강경헌은 극 중 남자로 변장한 박선영을 보고 "저 남자랑 사귀고 싶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효범과 김광규의 반장 선거와 박선영의 '리즈 시절'은 4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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