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톱7 vs 현역7 데스매치…임영웅-신유 신경전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02 1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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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별들의 전쟁' 특집, 신유·박구윤·박서진·신성·최현상·소유찬·장송호 출연
'사랑의 콜센타'에서 한국 트로트계를 이끌고 있는 톱7과 현역7이 빅매치를 벌인다.

▲ 2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유, 박구윤, 박서진,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가 출연 톱7과 대결한다. [TV조선 제공]

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14회에서는 '미스터트롯' 톱7과 트로트계 현역7이 트로트 상생과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특집 '트로트 별들의 전쟁'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신유, 박구윤, 박서진 등 트로트계 대세 가수가 대거 출연한다. 톱7 중 '진선미'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맞붙는 현역7 멤버가 누구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녹화에서 임영웅과 '1세대 트로트 아이돌' 신유 사이에 긴장감이 흘렀다. 신유가 등장하자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유 선배님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고 얼굴을 알렸다"며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도 신유 형을 롤모델로 삼고 연습했다"고 존경심을 표했다.

임영웅은 신유를 염두에 두고 1대1 데스매치 선곡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털어놨고 '회심의 카드'를 선보였다. 신유 역시 임영웅을 향해 "평소 정말 좋아하는 후배"라고 칭찬하면서도 자신의 대결 희망 상대로 지목했다. 신유가 선택한 노래 제목을 들은 MC 김성주는 "'미스터트롯' 결승전급의 선곡"이라며 놀랐고 톱7도 감탄했다.

제작진은 "톱7과 현역7은 1대1 데스매치를 앞두고 만전을 기해 무대를 준비했다"며 "한국 트로트계를 사로잡고 있는 14명의 신흥 강자가 불꽃 튀는 '흥뽕'을 선보이는 빅매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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