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살림 파업 선언한 어머니를 웃게 한 비결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2-26 15: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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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어머니의 화를 풀기 위한 김승현과 아버지의 합동 작전
'살림남2'에서 김승현과 그의 아버지가 뿔난 어머니를 방긋하게 만든 비결은 무엇일까.

▲ 26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KBS2 제공]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이 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아버지와 기상천외한 합동작전을 펼친다고 예고했다.

앞서 아버지는 자신을 외롭게 내버려 두고 혼자 운동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함을 느껴 일방적으로 피트니스 회원권을 환불했다. 이 때문에 화가 난 어머니는 살림 파업을 선언하고 자리에 드러누웠다.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해 김승현 동생 김승환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족발로 환심을 사려고 했지만 어머니는 문까지 굳게 걸어 잠그는 등 역효과만 낳았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아버지는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큰아들 김승현을 소환해 기상천외한 화해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제작진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어머니가 아버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어머니의 마음을 순식간에 녹인 김승현 부자의 비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화해 작전은 26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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