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 인정 "경솔한 행동 반성"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23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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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데 마사히로, 아내 안과 별거 중
한국 소속사 BH엔터 "진심으로 죄송"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3)가 동료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의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왼쪽)가 지난 22일 히가시데 마사히로와의 불륜을 인정했다.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이 2018년 10월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뉴시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22일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카라타 에리카와의 불륜 때문에 아내인 모델 겸 배우 안(34)과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지난 22일 "카라타 에리카는 경솔한 행동에 관해 반성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고 신뢰를 되찾기 위해 엄격하게 지도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의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며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과 팬, 관계자에게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2015년 1월 결혼했고 슬하에 쌍둥이 딸과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안은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로 알려져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해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 함께 출연했다. 두 사람은 '아사코'를 연출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함께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바 있다.

한국에서도 활동 중인 카라타 에리카는 2017년 가수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연기를 펼쳤다.

카라타 에리카 한국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먼저 카라타 에리카의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카라타 에리카는 현재 반성하며 뉘우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일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가족분들과 팬분들 관계자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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