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주진모 사건, 마음 아파…활발한 교류는 안 해"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16 17: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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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통해 입장 전달
배우 공형진이 '가로세로연구소'가 배우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사건을 다루며 자신이 언급된 데 관한 입장을 직접 밝혔다.

▲ 배우 공형진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 14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형진과의 전화 인터뷰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공형진은 "저는 새로운 해외사업을 추진하며 열심히 잘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고 "저도 '가로세로연구소' 광팬이고 구독자기도 하고 방송 잘 보는데 어저께 방송을 보다가 정말 제가 화면 뚫고 들어갈 뻔했다. 깜짝 놀라서"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요즘 저와 친한 후배들이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픈데"라며 최근 주진모의 휴대전화 해킹 피해 여파로 불거진 논란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못 알려지고 있는 것 같아서 제가 조금 해명을 하면 야구단이나 골프단에서 같이 활동하면서 잘 지냈던 것들은 사실이고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2012년도에 야구단을 나와서 지금까지 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배우 공형진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사건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간간이 교류는 하고 있지만 저도 바쁘고 그 친구들도 굉장히 바쁘기 때문에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를 하고 있는 상황은 못 된다. 그런 부분들이 안타깝게 생각이 드는 부분"이라고 털어놨다.

공형진은 "김용호 부장이 언급한 부분에서 제가 금전적인 큰 사고를 쳐서 멀어진 것처럼 표현이 됐는데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금전적으로 큰 사고를 친 적이 별로 없다. 금전적으로 사고를 친 건 저희 부모님한테 채무관계가 좀 있는 것 빼고는 (없다). 그런 부분에 대해선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해명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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