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보는 세상' 전시회서 인사말하는 김종희 총재

문재원 / 기사승인 : 2020-01-02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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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시각장애인 사진전시회
▲ 한국걸스카우트연맹 김종희 총재(상명대 교수)가 2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열린 2019 시각장애인 사진전시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 오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총재는 "이 정도 작품이면 정규 교육을 받은 것이나 다름 없는 실력"이라며 장애인들의 사진 실력을 높이 평가했다. [문재원 기자]


상명대학교 영상·미디어연구소가 주관하고, (사)마음으로보는세상이 주최하는 2019 시각장애인 사진전시회, '마음으로 보는 세상'의 오픈식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소니코리아(주)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 작가 4명과 함께 상명대 사진영상콘텐츠학과생 6명이 활동 보조 및 사진촬영 멘토 봉사자로 참여했다.

'마음으로 보는 세상'은 시각장애인이 주체가 되어 장애로 인해 상실된 자신감 및 자존감을 향상하고, 시각예술 활동에 배제되어있던 시각장애인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기는 의미를 다양하게 '사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일반 사진 전시뿐 아니라 손으로 만져보는 촉각 사진, 빛으로 보는 사진 등 4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오는 11일(토)까지 진행된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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