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박정민, 산문집 '쓸 만한 인간' 출간에 서점 운영까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6 08: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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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서점 이름, 처음엔 밤에만 운영해서 '책과 밤'"
'굿모닝FM'에서 배우 박정민이 산문집을 쓰고 서점까지 운영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 6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박정민이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캡처]

6일 아침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의 '선 넘는 초대석' 코너에 개봉 예정 영화 '시동'의 박정민이 출연했다.

DJ 장성규는 "우리가 연결고리가 있다. 저자다. 물론 판매량은 비교도 안 되지만 박정민 저자, 장성규 저자다. 박정민 산문집 '쓸 만한 인간' 호평이 자자하다. 이 책은 심지어 스페셜 에디션에 최근 개정 증보판까지 나왔다. 짓궂은 질문일 수 있지만 몇 쇄까지 냈냐"고 질문했다.

박정민은 "예전 것부터 하면 11, 12쇄 정도 될 것 같다. '내 인생이다 임마'는 얼마나 나갔냐"며 장성규의 책 판매량을 물었다.

장성규는 "저도 8쇄까지 왔는데 저는 우겨서 팔고 있다. 박 배우는 홍보 안 해도 입소문으로 퍼지고 있다. 부럽다"고 칭찬했다.

이어 장성규는 "원래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서점까지 올해 초에 냈다. 근데 서점 이름도 예술이다. '책과 밤, 낮'이다"고 소개했다.

박정민은 "원래는 '책과 밤'이었다. 저희가 밤에만 운영했다. 확장, 이전을 하면서 낮에도 운영하게 되면서 '책과 밤, 낮'이 됐다"고 설명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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