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예비 신부' 장지연, 작곡가 장욱조 딸-배우 장희웅 동생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30 1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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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웅, 김건모 매제로 맞는 소감 "기분좋게 생각"
결혼을 앞둔 김건모의 예비 신부 장지연이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20년 1월 결혼하는 가수 김건모(왼쪽)의 예비 신부가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오른쪽)의 동생인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SBS·장희웅 인스타그램]

30일 김건모가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2020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두 사람은 음악인이라는 공통점을 매개로 친분을 쌓아 1년여간 교제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해당 소식을 보도한 이데일리는 예비 신부인 장지연이 가수 출신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이라고 전했다.

이날 장희웅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양 가가 최근 상견례를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인 장희웅은 12세 연상의 김건모를 매제로 맞게 된 소감으로 "기분좋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지금처럼 즐겁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경기 고양의 모 교회의 선교목사인 장욱조는 가수 출신 작곡가로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 조용필의 '상처',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의 '잊지는 못할 거야' 등을 작곡했다.

장희웅은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이산', '선덕여왕', '계백', '마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총리와 나', '갑동이', '크로스' 등의 드라마와 영화 '소원택시', '스플릿'에 출연했으며 프로 볼러로도 활동 중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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