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손미나 "여행작가와 아나운서, 우열 가리기 힘들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22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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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손미나, '아침마당' 출연해 근황 이야기
'아침마당'에서 KBS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아나운서와 여행작가의 특징을 말했다.

▲ 2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손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22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손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패널 김학래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볼 거다. 아나운서 시절하고 지금 자유로운 여행작가하고 어느 시절이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손미나는 "정말 많이들 물어보는데 사실 대답이 불가한 질문인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 솔직히 여기 와서 앉았는데 정말 사랑했던 첫 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이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첫 사랑이 좋냐 지금 애인이 좋냐고 묻는 거랑 비슷하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것 같다"며 "그때도 정말 열정을 가지고 했던 일이고 지금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아무튼 둘이 흡사한 점이 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이고 말이든 글이든 대중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아주 즐겁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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