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테이, 조찬형과 공주 짬뽕 맛집 두 곳 방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20 00: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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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조찬형, 프로야구 시구·시타 가던 중 '먹방'
'전참시'에서 가수 테이와 배우 겸 매니저 조찬형이 공주 짬뽕 맛집을 찾았다.

▲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테이와 조찬형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테이와 그의 매니저 조찬형이 프로야구 시구, 시타를 하기 위해 야구장으로 가던 중 충남 공주의 짬뽕 음식점에서 식사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조찬형은 차를 몰고 테이와 함께 자신의 고향인 공주에 있는 산길을 지나 음식점에 들어섰다. 주차장에는 다수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고 음식점에는 많은 손님이 있었다.

먼저 나온 탕수육을 맛본 테이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조찬형은 "정통 탕수육 맛"이라고 칭찬했다. 테이는 "바삭바삭한데 불로 구운 것 같은 돼지고기 맛"이라고 표현했다.

테이는 이어 나온 짬뽕을 먹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는 "짬뽕 생각하면 입에 닿는 부위부터 자극적이지 않냐. 그게 없고 소고기가 들어간 황제짬뽕의 원조격인 것 같다. 양념이 첨가되지 않고 필요한 맛만 난다"고 설명했다.

▲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테이와 조찬형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짬뽕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은 두 사람은 2차로 조찬형이 추천하는 또 다른 짬뽕집에 들렀다. 조찬형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갔다는 이 음식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영업하는 곳이었다.

짬뽕 맛을 본 테이는 "희한하다"며 "쇠고기뭇국 같은 맛"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는 "여기는 누구 데려와서 먹여보고 싶다"며 "안 먹어보면 맛을 모를 것 같다. 신기하다. 짬뽕계의 평양냉면 같다"고 묘사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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