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 "다음 주 생방송서 노래"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16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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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서 축구 응원가 얘기하다 노래 약속
'철파엠'에서 주시은 SBS 아나운서가 생방송에서 노래를 부르겠다고 약속했다.

▲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6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뉴스를 전했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청취자의 문자 메시지를 소개하며 "어제 이인권 아나운서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철파엠'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는다고 하던데 저희와 같이 즐기는 것 아니었나 보다"고 읽었다.

그는 "제가 오기 전에 아침에 원고를 미리 보고 오는데 머리를 쥐어뜯기까지 하진 않는데 과장과 왜곡을 하고 갔다"며 "좀 더 어떻게 멘트를 더 살릴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그걸 이렇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DJ 김영철은 "축구 선수 이름 생각 안 나서 '선수입니다'라고 했다는 주시은 아나운서, 축구 응원가 부를 수 있는 게 있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 필승 코리아' 등의 노래를 언급했다. 이에 김영철은 "다음 주 대놓고 노래를 한 번 불러보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얼마 만에 노래 부르는 거냐"고 반응했고 김영철은 "볼빨간 사춘기 '여행', 트와이스 '예스 오어 예스'를 불렀다. 그리고 세 번째가 되는데 가능하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가능하다.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연습하겠다"고 답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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