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리, 성남 자택서 사망…매니저가 발견"

김혜란 / 기사승인 : 2019-10-14 17: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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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25)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1분께 성남시 수정구의 한 전원주택 2층에서 설리가 숨져 있는 것을 설리의 매니저가 발견해 신고했다.

▲ 설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니저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마지막 통화 이후로 설리와 연락이 되지 않아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의 가장 최근 소식은 이틀 전인 12일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받았다"는 문구가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그 이후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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