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출연 '미우새' 전국 시청률 15.4% 동시간대 1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0-14 09:06:14
  • -
  • +
  • 인쇄
배우 이정현 '미운 우리 새끼'서 신혼 생활 언급
이정현이 출연한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시청률 12.7%, 14.7%, 15.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로는 배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6개월 전 3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현은 신혼 생활에 대한 질문에 "아주 좋다"고 답했다. 이어 "신랑이 정말 착해서 다 참는다. 연애할 때부터 싸운 적이 없다. 연애를 1년 정도 하면서 안 싸운 사람이 이 사람밖에 없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결혼 전 손예진, 공효진, 이민정, 오윤아 등 절친한 지인들에게 남편을 검증받았다고 전했다. 그 중 손예진은 신혼여행까지 함께 갔다고 밝혔다.

김보성과 이상민은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 전국 백일장 대회에 참가했다. 김보성은 '자주', '민족'이라는 어려운 시제를 받고 긴장했다. 2시간 고심 끝에 쓴 시를 제출했으나 김보성은 낙선했다. 이상민은 심사위원을 찾아가 "보성이 시를 계속 써야 할지 말지 기로에 서 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은 "시는 은유가 필요한데 김보성의 시는 너무 직설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김종국을 자신의 어머니 집에 초대했다. 유세윤은 어머니가 인형 옷부터 모든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만드는 작업실을 소개했다. 어머니는 유세윤의 물건을 간직하고 있었다. 특히 55년된 파스텔을 두고 "김종국 아버지의 45년된 시계를 이겼다"며 기뻐했다.

▲ 지난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컴백을 앞두고 경락 피부 관리실을 찾았다. 피부와 근육 마사지를 받은 김희철은 웃다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슈퍼주니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됐다. 슈퍼주니어는 결혼을 주제로 대화했다. 김희철은 "조카 볼 때마다 아이를 갖고 싶어진다"며 결혼에 대한 소망을 내비쳤다.

멤버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이 3년 안에 결혼하기로 했다. 당첨된 사람이 3년 안에 결혼을 못하면 멤버들에게 100만 원씩을 주자고 제안했고 진지하게 가위바위보를 했다. 그 결과 려욱이 3년 안에 결혼하기에 당첨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