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세무조사 추징금 415억원 부과받아

이종화 / 기사승인 : 2019-09-20 18: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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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제조사인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등 세무조사(2014~2018 사업연도)로 추징금 약 415억 원을 부과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법인세 등 세무조사(2014~2018 사업연도)로 추징금 약 415억 원을 부과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리베이트협의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스템임플란트 본사 모습 [뉴시스]

 회사 관계자는 "부과금액은 세무조사 결과통지서상 과세예고 금액이다"면서 "추징금 최소화를 위해 관련 내용을 검토한 후 쟁점 사안에 대해서는 법정 기한 내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추징금은 자기자본의 32.89%에 해당한다. 납부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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