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바디' 최희서 "결혼 실감 안 나…전날까지 무대인사"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9-17 13: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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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주연 영화 '아워 바디' 26일 개봉

배우 최희서가 주연작 개봉과 맞물려 결혼하는 소감을 밝혔다.
 

▲ 배우 최희서가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아워 바디 언른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아워 바디'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한가람 감독과 최희서, 배우 안지혜가 참석했다.

'아워 바디'는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최희서 분)이 달리는 여자 현주(안지혜 분)를 만나면서 변화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희서는 이 작품으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받았다.

앞서 최희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브런치에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한다"면서 결혼식이 오는 28일이라고 직접 밝혔다.

이날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최희서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입을 뗐다.

그는 "결혼 전날에도 '아워 바디' 무대인사와 GV에 참석하고 당일에만 자리를 비운다"면서 "그 다음날도 무대인사와 GV가 있다"고 바쁜 일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실감은 나지 않지만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최희서가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아워 바디'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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