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천러라면 재해석한 마라라면 레시피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9-16 10: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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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15일 방송서 이상민, 김종국 집 방문해 라면 요리

'미우새'에서 이상민이 마라라면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김종국의 집에 방문해 라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이상민, 김종국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우새' 캡처]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의 매니저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김종국과 함께 라면을 먹고 싶다고 밝혔고 이상민은 두 사람을 위해 라면 요리를 보여줬다.


이상민은 간장게장라면을 만들어 먹은 후 곧바로 다음 요리로 마라라면을 소개했다. 그는 "(NCT) 천러가 (만든) 자기만의 마라라면이 있다"며 "그걸 내가 한 번 (만들겠다) 가나 봐라 와라 봐라 하지나 마라 라면"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토마토에 십자 모양 칼집을 내고 4분간 삶았다. 이어 데친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으깼다. 거기에 마라향을 내는 중국 소스인 라오간마 소스를 넣어 섞은 뒤 채소와 함께 끓는 라면에 넣었다. 


▲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이상민, 김종국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우새' 캡처]


마지막으로 달걀 두 개를 풀어 담백한 맛을 냈다. 완성된 마라라면을 먹은 김종국은 "짜지가 않다. 안 짜다"며 감탄했고 이상민은 "약간 유럽 스타일의 마라탕면이라고 보면 된다. 토마토가 들어가서"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형이 저를 위해 요리를 열심히 해줬으니까 제가 계단을 한 번 타드리겠다"며 "고민해봐라. 들어와 사는 것. 채무자(채권자)가 위협하러 와도 제가 다 막아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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