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도 이긴 '초통령'? 도티 누구길래

장한별 / 기사승인 : 2019-09-15 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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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1인 크리에이터 도티가 자신의 영향력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도티가 '초통령'으로 소개됐다. 패널들은 "도티의 인기가 엄청나다"며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가 있다.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말했다.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도티는 "4위가 무려 이순신 장군님이다.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이겼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티는 구독자 252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다. 도티의 본명은 나희선으로 1986년생이다. 그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도티는 최근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공개한 바 있다.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 콘텐츠 책임자인 도티는 당시 방송에서 "회사의 연 매출이 200억 원 정도 된다"며 "영상 한 편당 수익이 많은 건 5000만 원 정도"라고 밝혔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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