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식 피자 선보인 '골목식당' 시청률 5.9% 동시간대 1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29 0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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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부천 대학로 편 세 번째 이야기 1부 4.8%, 2부 5.9%

'골목식당'이 터키식 피자를 선보인 백종원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 지난 28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부천 대학로의 음식점들을 두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SBS '골목식당' 캡처]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부 4.8%, 2부 5.9%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부천 대학로 편 세 번째 이야기로 꾸며져 중화 떡볶이집, 닭칼국수집, 롱피자집의 본격적인 솔루션이 진행됐다.

불맛에 대한 고민이 깊었던 중화떡볶이집은 표고버섯, 돼지 등심이 추가된 새로운 떡볶이를 내놨다. 백종원은 "매력을 잃었지만, 나쁘지 않다"고 평했고 사장은 예전 맛과 달라진 떡볶이에 우려를 보였다. 이에 백종원은 물을 활용해 기름 3온스 떡볶이와 기름 1온스 떡볶이를 비교했다. 조리방법에 따른 차이를 눈으로 확인한 사장은 생각이 많아졌다.

닭칼국수집은 연구한 얼큰칼국수를 백종원에게 선보였다. 평가는 좋지 않았고 백종원은 직접 같은 재료에 고춧가루만 추가한 다른 레시피로 얼큰칼국수를 만들었다. 이를 맛본 사장은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사장의 단점 중 하나였던 수시로 간 보는 태도를 지적하며 일정한 간을 위해 양념장을 대용량화할 것을 제시했다.

롱피자집은 지난 방송에 이은 신메뉴 건과류 피자와 나초피자로 할머니 시식단을 공략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평가를 얻지 못했고 백종원 역시 "여기까지가 최선"이라며 자신이 연구한 터키식 피자를 공개했다. 반숙 달걀이 올라간 피자는 사장들과 시식단의 호평을 얻었고 MC 김성주와 정인선도 "정말 맛있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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