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상화, 10월 12일 결혼…양 측 소속사 발표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29 13: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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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소속사 "10월 12일 서울 모 호텔서 결혼"

가수 강남(32)과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30)가 결혼한다.


▲ 29일 강남(왼쪽)과 이상화가 10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소속사를 통해 발표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본부이엔티]


29일 오전 강남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이상화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공식입장문을 배포하고 강남과 이상화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양 측 소속사는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아울러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이상화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남과 이상화는 지난 3월 16일 열애설을 인정하며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교제해왔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그룹 M.I.B(엠아이비)의 보컬로 데뷔한 강남은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상화는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04년부터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각종 대회에서 활약하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특히 2012년부터 2014년 까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 무려 네 차례나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그는 지난 5월 16일 은퇴식을 가졌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본부이엔티 입니다.

금일 강남, 이상화 씨와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강남, 이상화 씨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란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2일(토)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 입니다.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강남, 이상화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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