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엑스원),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 속 오늘(27일) 데뷔 강행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27 08: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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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 27일 데뷔 앨범 '비상 : 퀀텀 리프' 발매
같은 날 고척 스카이돔서 쇼케이스 콘서트

프로젝트 그룹 X1(엑스원)이 논란 속에서 데뷔를 강행한다.


▲ Mnet '프로듀스 X 101'을 통해 선발된 그룹 X1이 2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27일 스윙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X1(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이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데뷔 음반이 되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플래시(FLASH)'다. 하우스와 퓨처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이다.


X1은 이날 저녁 8시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X1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을 개최한다.

이는 Mnet에서 생방송하고 스톤뮤직 유튜브 채널, Mnet K-pop 유튜브 채널, X1 브이라이브(V앱)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X1은 지난 달 19일 종영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선발된 11인조 프로젝트 그룹이다. 활동기간은 5년이다. 최종 멤버를 뽑는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탄 후 각 연습생의 득표수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어 경찰이 조사 중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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