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 전 연세대 총장 별세

강혜영 / 기사승인 : 2019-08-23 17: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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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1996년 연세대 12대 총장
1997년 교육발전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송자 전 연세대 총장이 별세했다. 향년 83세.

▲ 송자 전 연세대 총장 [연세대 홈페이지 캡처]


23일 연세대에 따르면 송 전 총장은 숙환으로 투병해오다 22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송 전 총장은 연세대 상학과 출신으로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연세대 12대 총장을 지냈다.

연세대 총장을 퇴임한 후에는 제5대 명지대 총장을 지냈으며, 2000년엔 제41대 교육부 장관을 역임했다.

1997년 교육 발전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특1호실이다. 장례는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 남한강 공원 묘원이며 장례 예배는 26일 오전 8시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릴 예정이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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