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생 학부모' 안젤리나 졸리,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 전세 계약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23 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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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최근 아파트 계약 전세가 약 7억~9억 원

아들의 연세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전셋집을 마련했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서울 종로구 사직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인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의 전세를 대리인을 통해 계약했다.


해당 아파트의 전세가는 총 5동 657세대가 사는 1단지의 경우 약 7억~10억5000만 원이며 87세대 1동이 있는 2단지의 경우 9억 원에 달한다.


▲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운데)가 2017년 11월 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큰아들 매덕스 졸리-피트(왼쪽), 팩스 졸리-피트와 함께 영화 '그들이 내 아버지를 죽였다' 시사회장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졸리가 2002년 입양한 캄보디아 출신의 아들 매덕스 졸리-피트는 최근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nderwood International College, UIC) 생명과학공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졸리가 구한 전셋집에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에 위치한 연세대 신촌캠퍼스까지 가는 길은 대중교통으로 약 20분이 소요된다.


매덕스는 학칙에 따라 9월부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1년간 기숙사 생활을 한 뒤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학교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지난 18일 매덕스와 함께 한국에 입국한 졸리는 3일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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