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모델 부부 김원중♥곽지영 신혼생활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8-19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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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원중 곽지영 부부, 6개월 인테리어한 신혼집 최초 공개

'동상이몽2'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다.


▲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SBS 제공]


1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신혼 일상이 첫 전파를 탄다.

김원중은 아시아 모델 최초로 프라다 쇼에 오르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며 '킹원중'이란 수식어를 얻은 모델다. 곽지영은 세계 4대 컬렉션을 경험한 모델이다. 2010년 화보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년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앞서 녹화에서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인테리어에만 6개월을 투자했다는 신혼집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김원중은 "미니멀리즘에 기반해 필요한 것만 구비하자는 콘셉트로 가구를 배치했다"며 화이트 톤의 모던한 신혼집을 소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깔끔하다, 미국 부엌 같은 느낌이 있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아울러 신혼집 곳곳에서 몸으로 대화(?)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져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곽지영은 눈을 뜬 순간부터 쉴 틈 없이 무언가를 닦고 정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원중은 "집에 오면 군대에 온 느낌이 든다. 곽지영이 아니라 각지영이다"며 곽지영의 정리 습관을 설명했다. 깔끔의 대명사 서장훈마저 "남의 집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편하네"라며 곽지영을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델 부부 김원중 곽지영의 신혼 일상이 담긴 '동상이몽2'는 19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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