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건강상 이유로 '프로듀스X101' 하차

권라영 / 기사승인 : 2019-07-11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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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병행했지만 출연 지속하기 어려워"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도 불참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이 출연하고 있던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하차한다.


▲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고 있는 빅톤 최병찬이 만성 아킬레스건염 통증으로 하차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Mnet 제공]


최병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11일 "최병찬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듀스 X 101'을 하차한다"고 밝혔다. 최병찬은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과 경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면서 "최병찬과 당사가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한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프로듀스 X 101' 연습생들이 콘셉트 평가 무대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병찬은 하차하면서 '엠카운트다운' 무대도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그간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팬분들을 비롯해 프로그램 제작진, 동료 연습생, 시청자분들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하게 돼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면서 "최병찬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으로 Mnet ‘PRODUCE X 101’에 출연 중이던 최병찬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을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최병찬 군이 앓던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통증이 최근 들어 심해졌으며, 심리적 부담감이 겹쳐, 치료를 병행하며 연습 및 경연 일정에 참여하고 있었지만, 프로그램 출연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에 본인과 당사가 한 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한 끝에, 최병찬 군의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고,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함께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당사는 그간 최병찬 군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주신 팬 분들을 비롯해 프로그램 제작진, 동료 연습생, 시청자 분들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최병찬 군이 건강 회복을 위해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사는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많은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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