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만 짧게…한일 정상, G20서 어색한 만남

이민재 / 기사승인 : 2019-06-28 14: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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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문 대통령과 엷게 웃으며 짧게 악수
마크롱 대통령과는 포옹하고 등 두드리며 친밀감 과시

28일 주요 20개국(G20) 오사카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이 어색한 조우를 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일본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의장국인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의장국 대표의 영접 행사가 시작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오전 11시가 조금 지난 시각부터 G20 회원국, 초청국 및 국제기구 수뇌들을 차례로 맞이했다.


6번째로 입장한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짧게 악수했다. 두 정상 모두 엷게 웃었지만 그 이상의 제스처는 나오지 않았다.


한편 아베 총리는 문 대통령 다음 순서로 입장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는 포옹을 하고 등을 두드리는 등 친밀감을 과시했다.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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