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출전하나…챔스 결승 경기 일정 및 라인업 주목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6-01 2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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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손흥민 선발 예상…후스코어드닷컴은 후보 전망
라인업 발표 2일 오전 2시(한국시간) 전후 예정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할까.


▲ 손흥민의 토트넘이 2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을 상대한다. [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과 맞붙는다. 


이날 경기는 2007-2008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의 대결 이후 무려 11년 만에 다시 성사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 간의 챔스 결승이다.


한국 축구 팬들이 손흥민의 선발 출전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관에서 예상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UEFA는 지난 31일 홈페이지를 통해 양 팀의 선발 포메이션 예상을 밝혔다. 토트넘은 4-2-3-1, 리버풀은 4-3-3을 들고 나올 것으로 봤다.


먼저 토트넘은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 토비 알더바이럴트, 얀 베르통언, 대니 로즈, 미드필더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 그리고 해리 케인을 원톱으로 예측했다.


UEFA는 리버풀의 측면 수비수가 손흥민을 유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흥민은 상대의 측면을 비롯한 수비 뒷공간을 파고드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분석이다.


리버풀에서 골키퍼로는 알리송,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요엘 마티프, 버질 반 다이크, 앤드류 로버트슨, 파비뉴, 조던 헨더슨,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사디오 마네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이 선발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예상도 있었다. 유럽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토트넘이 4-3-1-2 포메이션을 가동할 거라고 봤다.


에릭센, 빅터 완야마, 시소코가 중원을 지키고 델레 알리가 그 위에 선다는 예상이다. 아울러 4강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루카스 모우라와 함께 케인이 투톱으로 나선다는 예상이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이번 시즌 챔스 결승전 선발 명단 및 포메이션은 경기가 시작되기 2시간 정도 앞둔 2일 오전 2시 전후로 발표될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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