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선제골' 리버풀, 울버햄튼에 1-0으로 전반 리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12 23: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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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7분 사디오 마네 득점으로 우승 기대↑

리버풀이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섰다.


리버풀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원정팀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맞붙었다.


▲ 리버풀의 사디오 마네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상대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리버풀 트위터 캡처]


이날 경기는 승점 94점으로 2위에 있는 리버풀이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경기였다.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95점)와 단 1점 차로 리그 마지막 라운드를 맞았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디보크 오리기, 모하메드 살라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울버햄튼은 디오고 조타, 라울 히메네즈가 공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선제골이 나왔다. 측면에서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사디오 마네가 침착하게 마무리해 득점했다.


전반 말미 리버풀에게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다. 전반 44분 울버햄튼의 맷 도허티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으면서 리버풀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1분의 추가시간이 흘러간 후 전반이 마무리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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