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매치' 토트넘 VS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언제·어디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5-09 14: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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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
11년 만에 EPL 클럽 대결 성사…중계는 스포티비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난다.


▲ 토트넘과 리버풀이 6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리버풀 트위터 캡처]


토트넘과 리버풀은 6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만난다.


양 팀은 홈 앤 어웨이 방식의 1·2차로 치른 준결승전에서 기적같은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이른바 '기적 매치'가 성사됐다.


리버풀은 1차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0-3으로 졌지만 2차전 홈에서 무려 4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패하고 2차전 원정에서 전반전에만 2실점해 패색이 짙은 가운데 후반전 3골을 넣어 원정 다득점 승리로 역전 드라마를 썼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역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는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첫 번째 선수였던 박지성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당시 2008-2009 시즌과 2010-2011 시즌 결승전에 출전했다. 재미있는 점은 두 번 모두 바르셀로나에게 패해 준우승했다는 점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맞붙은 경우는 맨유와 첼시가 만난 2007-2008시즌 이후 무려 11년 만이다.


한편 단판으로 치러지는 이번 결승전 중계 방송은 스포티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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