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울버햄튼에 1-2 역전패…리그 5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4-03 09: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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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애슐리 영 퇴장에 크리스 스몰링 자책골까지
리그 5위로 하락…챔피언스리그 출전권 수성 빨간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1-2로 역전패했다.

 

▲ 3일(한국시간) 오전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맨유가 울버햄튼에 1-2로 패했다. [맨유 트위터 캡처]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3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홈팀 울버햄튼에 1-2로 졌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달린 4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맨유는 이날 경기 결과로 5위에 머무르며 4위 수성에 실패했다.

 

이날 맨유는 경기 초반 선제골을 뽑으며 분위기를 유리하게 가져갔다. 전반 13분 맨유의 프레드가 패스한 공을 받은 스콧 맥토미니가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5분 동점골이 나왔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의 패스를 프레드가 놓치면서 공을 가로챈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의 스루패스에 이은 디오고 호타의 마무리로 득점에 성공했다.

 

승리가 필요했던 맨유는 추가 득점을 위해 공세를 이어갔지만 후반 12분 애슐리 영이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은 뒤 흔들리기 시작했다.

 

후반 32분 맨유 문전에서 혼전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크리스 스몰링의 자책골이 나왔다. 수적으로도 열세였던 맨유는 승부를 뒤집지 못한 채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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