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슬기 "배우자의 이성 친구 이해해야"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3-15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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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친구 없었으면 현재 남편 만나지 못 했을 것"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자의 이성 친구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출연진이 배우자의 이성 친구에 관해 얘기 나눈 가운데 박슬기가 자신의 의견을 얘기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배우자의 이성 친구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두고 출연진이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박슬기는 "저는 주변에 이성 친구가 많은 편"이라며 "저희 신랑이 다 이해를 해주고 저도 신랑의 이성 친구를 이해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왜냐하면 저는 친구 만나러 갈 때 '오늘 개그맨 진철 오빠랑 밥 먹고 이야기하면서 우리 같이 크리에이팅 이야기를 할 생각이다'며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다 얘기를 하는 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슬기는 "그리고 저는 이성 친구가 없었으면 결혼을 못 했을 수도 있다"며 "이성 친구가 소개를 시켜줘서 저희 남편을 만나게 된 거다. 그렇기 때문에 이성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을 펼쳤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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