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육종암 투병 고백 "앞으로 힘든 싸움"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03-14 10: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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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육종암 진단, 허벅지 종양 제거"

배우 김영호가 육종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임을 고백했다.


▲ 13일 배우 김영호가 최근 육종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 13일 오후 김영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걱정해주고 기도해주셔서 수술이 무사히 잘 끝난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이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앞으로 힘든 싸움을 하겠지만 지금 이 응원 잊지 않겠습니다"며 "정말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나를 위해 울먹여주신 그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사진에는 병원의 병상 일련번호로 보이는 글이 적힌 번호표가 담겨 있다. 김영호는 14일 TV리포트를 통해 "한 달 전 육종암을 진단받아 허벅지의 악성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항암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한 김영호는 드라마 '야인시대' '두번째 프러포즈' '서동요' '기황후' '슈츠'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울러 영화 '유령' '클럽 버터플라이' '블루' 미인도' '부산' 등과 예능프로그램 '일밤-바람에 실려' '아빠본색' 등에도 출연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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