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심재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왼쪽)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개성공단 폐쇄 3년,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