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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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최숙현의 죽음, 우리 안의 민주주의를 묻다
철인 3종경기 유망주 최숙현 선수의 안타까운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애통해하고 있다. 수십 년째 이어지고 있는 우리 체육계의 뿌리깊은 폭력이 근절되지 않고 있는 데 놀랐고, 불과 1년 전에 빙상연맹에서 불거진 선수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스포츠계 인권 문제가 핫이슈가 되었...2020-07-07 15:41:19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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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권민아에게 위로와 박수를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AOA 시절 멤버 지민과의 불화를 수면 위로 드러냈다. 그의 용기는 지민의 탈퇴와 활동 중단까지 끌어냈다. 그렇다고 권민아의 상처가 치유된 것은 아니다. 폭로의 시작은 AOA 얘기가 아니었다. 권민아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피부 트러...2020-07-06 16:38:30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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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민주당 너희들도 알고보니 반개혁 수구세력이구나
촛불민심은 부패하고 무능한 '이명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 새 정부는 개혁 작업들을 밀고 나갈 줄 알았다. 그런데 제대로 나오는 게 없다. 정부여당은 야당의 발목잡기와 몽니 때문이라 탓했다. 그래, 국회 쪽수가 모자라서 그렇다면 힘을 보태주마...2020-07-02 14:09:26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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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일본 전범은 어떻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되었나
일본은 전범국이다. 식민지 전쟁으로 인류에게 막대한 고통을 준 범죄국가다. 1945년 패망후 전쟁할 수 없는 나라가 된 이유다. 그래서 일본이 지난 70여년간 전쟁을 하지 않았을까.아니다. 경악스럽게도 그들은 패망후 곧 전쟁에 뛰어들었다. 놀랍게도 6·25...2020-06-24 21:35:46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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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통일은 무슨…사이좋은 이웃으로 각자 살자
8년 전 기자로서 생애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하게 된 경험은 잊히지 않는다. 온몸의 세포가 생명수를 머금고 되살아나는 듯한 짜릿한 순간의 연속이었다. 북한땅에서 만나는 생물과 무생물 하나 하나가 생경하고 새롭고 친숙하고 어색하면서 오감을 자극했다. 하루 이틀 지나며 ...2020-06-23 15:37:17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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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북한이라는 램프 속 '지니', 뚜껑을 다시 닫아야하나
작금 남북 경색 국면에서 문득 <아라비안나이트>의 '어부와 지니'가 생각난다. 아리따운 샤라자드의 1001일 이야기인 <아라비안나이트>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가 어린 시절 한번쯤 들어본 얘기다. 조금씩 다른 판본이 섞여 있어 디테일이 좀 다...2020-06-18 10:48:54 [UPI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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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백선엽이 이순신, 홍범도와 같다고?
"골치 아프게 왜 옛날 일 갖고…" 그는 만주 시절에 대해 듣고 싶다는 기자를 끝내 만나주지 않았다. 숨기고 싶은 과거여서 그랬을 것이다. 2006년 그의 나이 87세때의 일이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육참총장, 합참의장, 교통장관을 지냈으며 오랜 세월 ...2020-06-10 16:44:53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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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칼럼] '착한' 대통령으로만 기억되고 싶은가
착한사람증후군(Good Boy Syndrome)이란 말이 있다.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지 못하고 타인을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는 태도를 일컫는다. 착한사람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대체로 밝고, 양보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타인의 평가...2020-06-10 15:03:18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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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금태섭 징계는 위헌이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선진국'이다. 외부 세계의 평가가 그렇다. '30-50 클럽'(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7개국 가운데 1위다. 스웨덴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2019년 평가다. 한국 뒤로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미국 일...2020-06-03 17:35:35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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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탈북 김련희 '고르디우스 매듭' 대통령이 풀어야  
8년 전 미국 LA에서 기자로 일할 때 북한을 방문 취재할 기회가 있었다. 7박 8일간 일정을 마감하면서 김철주사범대학의 정치학강좌장 정기풍 교수와 간담회를 가질 기회가 있었다. 그는 우리 일행에게 무엇이든지 물어보라고 했다. 일행 중 유일한 기자였던 나는 작심하고 3...2020-06-03 08:46:14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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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단톡방 경조사 '슬기로운 부조생활'
선배 A로부터 카카오톡 연락이 왔다. B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알려줬다. B는 20여년 전 직장 선배였다. (필자는 20년간 미국생활 후 지난해 귀국했다.) 오랜 타국 생활 후 귀국한 터라 한국의 경조사 문화에 적잖이 당황 혹은 고민하고 있던 터였다. A에게 답신을 했다...2020-05-29 16:41:34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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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좀 살면 재난지원금을 기부해야 양심적인가
오랜 친구들 저녁 모임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두고 격론이 벌어졌다. "지원금 안받아도 되잖아. 몽땅 기부해야 하는 거 아냐?" 대기업 임원 A가 불을 질렀다. "그 정도 돈은 충분히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재난지원금을 덥석 받는 건 염치없는 일"이라는 게 A의 주장이다. ...2020-05-15 17:01:09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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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코로나 시대의 '파이터 국회의장', 박병석이냐 김진표냐
국회의원은 꽤 달콤한 권력이다. 마약과 같다고, 그 맛을 한 번 보면 이성을 잃는다고, 일찍이 강신옥 전 의원은 말했다. 숱한 명망가들이 금배지 한 번 달아보려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이유일 것이다. 그러니 초선을 넘어 재선·3선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어마어...2020-05-13 18:59:26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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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정영진을 '여성 혐오자'로 둔갑시킨 기자들
방송인 정영진이 지상파 라디오 DJ 자리에 앉기도 전에 하차했다. 그 과정을 들여다보면 이만큼 황당한 촌극도 없다.문제의 시발점은 정영진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이하 실검) 상위권에 오르면서 함께 올라온 기사들이다. 정영진이 과거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여성 혐오 발...2020-05-11 13:47:44 [김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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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순열 칼럼] 윤미향은 무슨 돈으로 딸을 유학 보냈을까
2012년 5월23일 낮 일본대사관 앞. 어김없이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20여년째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는 '수요집회'였다. 대단하다 싶었다. '위안부'피해 할머니들도, 앞장서는 윤미향 씨는 특히 더. 정부가 해야 할 일에, 자기 인생을 바쳐 헌신하고 있지 않은...2020-05-10 14:47:38 [류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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