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은 상장 열풍, LG화학은 '찬바람' 왜?

"물적분할로 모회사 가치 떨어져…LG엔솔로 자금 이동" 6거래일 연속 하락세…"상장 후 60만 원선 깨질 수도"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공개(IPO) 역대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고 있는데, 정작 그 모회사인 LG화학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이른바 '지주사 할인' 우려가 제기된 탓이다. 일부 사업이 분리 상장되면서 모회사의 기업가치가 낮아지는 현상을 지주사 할인이라고 칭한다.  LG화학은 19일 전일보다 5.91% 급락한 65만3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지난해 2월 5일 기록한 고점(102만8000원) 대비 36.5% 떨어진 수치다. LG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 '65세→60세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투약 대상을 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또한 재택치료자와 생활치료센터에만 공급했던 것을 요양병원, 요양시설, 감염병 전담병원 등으로 확대한다.21일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고자 기존 의료대응체계에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스스로 진단검사가 가능

중·러, 보류 요청에…유엔 대북 추가제재 무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차원에서 대북 제재를 확대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안보리 긴급회의 직전 중국과 러시아의 '보류 요청'으로 사실상 무산됐다. 중국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개발 관련자들을 안보리 제재 대상에 추가한다는 미국 측 제안의 채택을 연기시켰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주유엔 미국대사도 이날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뒤에 가진 미국 상공회의소 화상 대담에서 "북한의 공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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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방어권과 맞바꾼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
모든 폭력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특히 성폭력 피해의 정신적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평생의 고통일 수 있다. 성폭력 후유증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말도 있다. 그 고통은 다양한 양상을 띤다. 적대감이나 분노, 당시 기
이명박은 김경수 사면 '끼워넣기'용인가?
2021년의 시작과 끝이 묘하다. 사면 논란으로 시작하더니 사면 논란으로 저물고 있다. 시가(詩歌)에서나 보던 수미쌍관이다. 새해 벽두엔 애드벌룬만 띄웠다가 거둬들였다. 여론이 심상찮자 문재인 대통령은 모르는 일로 정리해버렸다. 논의 물
집부자 세금 깎아주겠다는 이재명의 '자기모순'
대선판이 희한하게 돌아간다. 희망은 안보이고 추문과 '표퓰리즘'만 요란하다. 추문을 덮으려는 내로남불, 소신을 뒤집는 자기모순이 버젓이 벌어진다. 이재명·윤석열 여야 양강 후보가 펼치는 경쟁이 딱 그 수준이다. 입만 열면 "공정"을
이재용의 '무노조 경영' 폐기선언은 쇼였나
최근 삼성전자의 인사혁신은 파격적이었다. 성과주의가 강화됐고 임원진이 젊어졌다.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이 여럿 탄생했다.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재용 인사'를 '이재용 인사'라 말하지 못하는 삼성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탄생했다. 지난 7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파격 임원 인사다. 대표이사 연령도 60대에서 50대로 젊어졌다.이번 인사가 이재용 부회장의 인사임은 불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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