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적 문제 없다고 나 몰라라 않을 것"

"질책 달게 받을 것…청문회에서 모든것 밝히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최근 논란이 되는 가족들 의혹에 대해 "'당시 제도가 그랬다, 법적 문제 없다'고 나 몰라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질책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더 많이 회초리를 들어 달라"고 따가운여론에 고개를 숙이면서도 자진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

국방부 "지소미아 종료결정 충실이행…한미방어태세 완벽"

국방부는 22일 청와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에도 완벽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저녁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발표 이후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결정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와 관계없이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완벽

최종구 "사모펀드로 증여세 피하기 어렵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PEF)를 둘러싸고 편법 증여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사모펀드를 활용한 편법 증여는 어렵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사모펀드를 활용한 편법 증여 사례가 지금껏 있었느냐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을 받고서 "저희가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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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인정할 용기 없는 아베

'아베노믹스'가 시행된 지 만 7년이 다 됐다. 아베노믹스의 핵심은 재정확대·금리인하·양적완화다. 한마디로 돈을 최대한 풀어 경기를 살리겠다는 발상이다.​“잃어버린 20년을 찾겠다"던, 아베노믹스의 꿈은 실현되고 있을까. 반대다. 이상은 아름다웠겠으나 현실은 비루하다. 경제 회복은 미약하고 물가는 오르지 않는다. 돈을 풀고 풀었는데

'양날의 칼' 분양가 상한제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란 양날의 칼을 빼들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2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10월부터 서울·과천·분당 등 전국 31곳 '투기과열지구'의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 분양가 상한제를적용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

규제혁파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국내1세대 벤처기업 창업자인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KCERN) 이사장의부음에 IT 업계가 안타까워하고 있다.올해 66세로 한창 일할 나이에 갑작스러운 타계로 온라인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그는국내 최초로초음파 진단기를 내놓은메디슨(현 삼성메디슨)의 설립자로 열악한벤처 생태계에 씨앗을 뿌렸다. 이후 벤처기업협회 설립과 창조경...

과잉관광, 방치하면 안 된다

국제연합 세계관광기구(UNWTO)는 최근 오버투 어리즘(Overtourism·과잉관광)현상을 경계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잇달아 내놨다. 이 보고서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체코 프라하, 영국 케임브리지, 스위스 루체른, 이탈리아 베네치아 등 11개 도시를 오버투어리즘 현상이 심각한 지역으로 소개했다. 여기에는 서울의 북촌한옥마을도 포함됐다....

'곧은 정신'과 '굽히지 않는 펜'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해이다. 알다시피 상하이 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수립되었다.3·1운동은 일제의 식민통치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일제는 3·1운동을 계기로 '헌병 무단통치'에서 이른바 '문화통치'를 표방하며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에 숨통을 터주었다. 이듬해 이른바 민족지라는 〈조선일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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