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기 금융대응반' 총괄기획단 출범

김해욱 / 기사승인 : 2021-04-08 12: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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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8일 '부동산 투기 특별 금융대응반'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12명 규모의 총괄기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괄기획단장에는 손영채 수석전문관을 임명했다.

▲총괄기획단은 특별금융대응반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캡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 100명의 인력으로 이루어진 금융대응반은 비주택담보대출 실태조사, 의심거래 관련 현장검사, 관련 제도개선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총괄기획단은 불공정거래와 자금세탁방지 등 관련 분야에 경험이 많은 실무자들로 구성됐다. 특별합동수사본부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 통해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금융부분 주요 정책들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

U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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