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프로야구 개막전 4경기 취소…고척 '삼성·키움戰' 진행

김이현 / 기사승인 : 2021-04-03 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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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키움 경기만 일정대로 진행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4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 서울 용산구 소월길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정병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일 오후 2시 개막 예정이었던 잠실(KIA-두산), 문학(롯데-SSG), 수원(한화-KT), 창원 (LG-NC) 경기를 우천 취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일 정규시즌 개막 경기는 날씨에 영향받지 않는 고척(삼성-키움) 경기뿐이다.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재편성된다. 올 정규시즌 더블헤더는 4월 14일부터 편성 예정이다.

잠실, 문학, 수원, 창원 경기는 사실상 4일 홈 개막 경기를 치르게 됐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수도권 10%, 비수도권 30% 이내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U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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