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부부, 결혼 2년 만에 득녀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1 1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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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조수용 부부가 부모가 됐다.

▲ 박지윤·조수용 부부 [뉴시스]

박지윤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건강하고 예쁜 딸아이를 만나 하루하루 기쁨으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라고 출산 소식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이 첫 아이를 임신했으며 곧 출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미 출산을 했다는 소식도 이어 전해졌다. 하지만 조수용 씨가 공동 대표로 있는 카카오 측은 이에 대해 "사생활이라 회사 차원에서 확인하기는 어렵다"라고 했다.

이에 박지윤이 직접 출산 소식을 알리며 "축복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한다"라고 말했다.

박지윤은 조수용 대표가 2010년 창간해 발행한 월간지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에 2017년부터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9년 3월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다.

박지윤은 1993년 잡지 모델로 데뷔,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성인식'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싱어송라이터 겸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조수용 대표는 2003년부터 네이버에서 디자인을 총괄했다. 네이버의 초록색 직사각형 검색창을 디자인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이버 퇴사 후 사업가로 활동했다. 2016년 카카오 브랜드 디자인 총괄부사장으로 영입됐다. 2018년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카카오 공동대표로 선임됐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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