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함소원의 통큰 고기 선물…홍현희 임신? 소화불량 판명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20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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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함소원의 고기 선물을 받고 기뻐했다. 홍현희가 임신 테스트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이 사비로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고기를 사주는 내용이 그려졌다. 두 번째 자가격리를 끝낸 홍현희를 위한 함소원의 선물이었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찾아온 홍현희를 보고 놀라면서도 남편 진화와 함께 외식을 위해 나섰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함소원 부부를 고기집으로 데려갔다.

함소원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냐며 불안해 했지만 홍현희와 제이쓴, 진화까지 모두 즐겁게 고기를 먹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재밌어?"라고 물었고, 진화는 "맛있어요"라고 답해 함소원을 웃게 만들었다.

고기와 육회, 냉면까지 알뜰하게 먹은 뒤 45만 원 가까이 나온 금액을 함소원이 모두 내면서 모두가 훈훈한 웃음을 드리웠다.

또 두 번의 자가격리를 끝낸 홍현희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포장해서 나눠주려고 한 것.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정성스럽게 포장했고, 운동 겸 자전거를 타고 마스크를 나눠주려고 외출했다.

이후 홍현희와 제이쓴은 동네 단골 식당을 찾아서 맛있는 음식을 대접받았다. 홍현희는 '속이 안 좋다, 더부룩하다'라면서 밥을 먹지 못했다. 그는 "소화 불량에 막 피곤하고 졸리고 답답하고 그렇다"라고 증상을 털어놨고, 음식점 사장님은 임신 증상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영상을 지켜보던 이하정, 장영란 등 패널들은 축하의 말을 건네며 기대했다.

집으로 돌아온 제이쓴은 홍현희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넸다. 제이쓴은 설레하는 모습이었지만, 테스트를 마치고 나온 홍현희는 "체한 거였다"라고 말했다.

제이쓴은 "벌써 몇 번째냐. 3번째다"라고 답했다. 홍현희는 "2021년 아직 1월이니까 또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 싶다"라며 좋은 소식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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