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정용화 KBS '대박부동산' 출연…생활밀착 '퇴마'드라마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12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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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와 정용화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에 출연한다.

▲ 장나라(왼쪽)와 정용화 [라원문화,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극본 하수진·이영화·정연서, 연출 박진석)은 귀신이 출몰하거나 사람이 죽어 나간 부동산을 퇴마해 깨끗한 물건으로 만드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이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 출신인 하수진 작가와 이영화, 정연서 작가로 구성된 탄탄한 작가진이 풍성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연출은 '학교 2017', '맨몸의 소방관', '간서치열전'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박진석 감독이 맡았다.

'고백부부', '황후의 품격',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믿고 보는 배우로 극찬받는 장나라와 '더 패키지' 이후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정용화가 맞춰갈 호흡에도 관심이 쏟아진다.

장나라는 대박부동산 사장이자 퇴마사인 홍지아 역을 맡았다. 극 중 홍지아는 완벽한 외모에 명석한 두뇌까지 '완전체'로 보이지만, 실상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다혈질로 엄마에게서 퇴마 능력을 물려받은 인물이다. 장나라는 홍지아라는 카리스마 넘치는 냉미녀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용화는 "세상에 귀신이 어딨냐"면서 귀신을 이용해 돈을 버는 퇴마 사기꾼 오인범으로 분한다. 정용화가 연기할 오인범은 어떤 상황에서도 뛰어난 관찰력과 논리력으로 원인과 결과, 추후 예측까지 빠르게 판단하는, 사기꾼에 최적화된 스펙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제작진은 "'대박부동산'은 집을 향한 사람들의 다양한 욕망과 그로 인한 갈등을 되짚어주는 세상에 없던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답답했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서늘한 심장쫄깃 휴먼 드라마 '대박 부동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대박부동산'은 올해 상반기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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