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홍록기 "옷만 3000벌"…역대급 비우기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1-12 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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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김아린 부부가 '신박한 정리'를 통해 아들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홍록기와 그의 부인 김아린. [tvN '신박한 정리' 캡처]

11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홍록기와 그의 부인 김아린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결혼한 지 8년이 됐다는 홍록기는 "아내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또 다른 홍록기다.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렇게 입었을 것 같다"라고 부인을 소개했다.

신애라는 두 사람에게 의뢰하게 된 이유를 물었고,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바로 아이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

홍록기는 "아기가 생기고 나서 많은 생각을 했다. 아이가 크면서 부딪히는 곳이 많아지더라. 이제는 아이만의 공간이 꼭 필요할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김아린은 "지금은 루안이가 거실에서 잔다. 처음엔 루안이 방이 있었는데 아이 방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홍록기와 김아린 부부의 방을 둘러봤다. 두 사람의 방에는 옷이 가득했다. 4개 방 중, 2개가 옷으로 가득했다.

옷만 무려 3000벌이 있다는 홍록기의 방은 명성대로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김아린 역시 홍록기 못지않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홍록기-김아린 부부의 집은 박나래가 '신박한 정리' 역대 최고라고 할 정도로 정리 난이도가 높았다. 그러나 엄청난 비우기를 통해 역대급으로 변신했다.

홍록기는 몰라보게 넓어진 거실과 부엌을 보며 "우리 집이 이렇게 넓었냐"라고 감탄했다. 그는 "이건 진짜 우리를 큰집으로 이사시켜준 것이다. 방이 4개였는데 5개가 된 기분이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들 루안이의 방이 공개됐다. 홍록기-김아린 부부는 정리 후 아들의 방의 만들어지고, 각자 필요한 공간이 탄생하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방송 말미에는 아들 루안이의 반응이 공개됐다. 바뀐 집을 보고 해맑게 웃는 루안이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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